한글 맞춤법75 거스러미 까시래기 뜻 어원 및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기 손 거스러미가 신경 쓰여.손 까시래기가 신경 쓰여. 우리는 손톱이나 발톱 주변의 살갗이 일어난 것을 '거스러미'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거스러미'는 어디에서 온 표현일까요? 또, '까시래기'라는 표현도 있던데 '거스러미'와는 다른 표현일까요? 오늘은 거스러미의 뜻과 어원, 그리고 올바른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거스러미 뜻, 어원 먼저 거스러미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거스러미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스러미손발톱 뒤의 살 껍질이나 나무의 결 따위가 얇게 터져 일어난 부분손거스러미손톱이 박힌 자리 주변에 살갗이 일어난 것. 위 내용을 통해, 살갗이 일어난 것을 '거스러미'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주로 '손'과 결합한 형태인, '손거스러미'라는 명사로 사.. 2024. 6. 27. 겸연쩍다 겸연적다 계면적다 대체 뭐가 맞아요? 우리는 흔히 쑥스러워 어색한 상황에 '겸연쩍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겸연쩍다'라는 표현이 과연 올바른 맞춤법일까요? 오늘은 어떻게 적는 것이 옳은 표기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겸연쩍다 뜻 우선 맞춤법 표기를 살펴보기에 앞서, 뜻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겸연쩍다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 겸연쩍다는 구어체보다는 문어체에서 더 자주 사용되는 느낌이 있는데요. '겸연쩍다는 듯 웃었다' 또는 '칭찬을 받는 것도 겸연쩍다'와 같은 문장에서 사용되곤 합니다. 2. 겸연쩍다 VS 겸연적다 VS 계면쩍다 위 세 단어 중 올바른 맞춤법 표기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겸연쩍다'와 '계면쩍다'입니다. '겸연쩍다' 및 '계면쩍다'는 쑥스러운 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올바른 표현이지만.. 2024. 6. 26. 처먹다 쳐먹다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 너 다 처먹어라! 흔히 마구 먹는 모습을 일컫어 '처먹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문득 '처먹다'가 맞는 표현인지, '쳐먹다'가 맞는 표현인지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처먹다, 쳐먹다' 중 올바른 표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처먹다 뜻 우선 '처먹다'라는 단어의 뜻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처먹다'는 '먹다'라는 동사에 접두사 '처-'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처-'라는 접두사는 '많이, 마구'라는 뜻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처먹다'는 주로 아래와 같은 뜻으로 사용됩니다. 처먹다 1. 욕심 사납게 마구 먹다 2. '먹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위와 같은 뜻에서 유추할 수 있듯, '처먹다'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단.. 2024. 1. 25. 도찐개찐 도긴개긴 도진개진 뜻과 올바른 표현은? 일상생활에서 비슷한 두 사람을 나무랄 때 '도찐개찐'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너나 나나 도찐개찐이야', '너네 둘 다 도긴개긴이야'와 같은 표현으로 말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때, '도찐개찐'이 바른 표현일지, 아니면 '도긴개긴'이 표준어 일지 헷갈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도진개진'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도긴개긴의 뜻을 알아보고, 세 표현 중 올바른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도긴개긴 뜻 도긴개긴은 윷놀이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윷놀이에서 뒷 말이 앞 말을 '잡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이때, 한 칸을 이동하는 '도'로 앞 말을 잡나, 두 칸을 이동하는 '개'로 앞 말을 잡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뜻을 나타낼 때 '도긴개긴이다'라고 표현하게 됩니.. 2022. 12. 19. 바리캉 바리깡 올바른 표기 및 우리말 순화어는? 남자분들이라면 대부분 미용실에서 구레나룻이나 뒷머리를 정리할 때 바리캉을 마주하기 마련입니다. 윙하는 소리와 함께 깔끔하게 모양이 잡히는 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또, 군대에서 이발병은 가위보다는 바리캉으로 군인 머리를 완성해 주곤 하죠. 그런데 이 외래어인 바리캉은 '바리캉'으로 적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바리깡'으로 적는 것이 맞을까요? 일상생활에서는 된소리를 살려 '바리깡'으로 발음하곤 했는데, 우리말 표기 체계에서 올바른 표기는 어느 쪽일까요? 오늘은 바리캉, 바리깡 중 올바른 표기를 살펴보고 우리말로 다듬은 순화어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리캉 바리깡 올바른 표기 '바리캉'과 '바리깡' 중 올바른 우리말 표기는 어느 쪽일까요? 정답은 '바리캉'입니다. 영어로는 Hair Clippe.. 2022. 12. 14. 시답잖다 시덥잖다 중 표준어는 어느 것? 어떤 것이 볼품없어 만족스럽지 못함을 나타날 때, '시답잖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시답잖다'와 '시덥잖다'를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답잖다와 시덥잖다' 중 어느 쪽이 표준어일까요? 오늘은 두 단어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아가, '시답잖다' 관련 사투리 표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시답잖다 뜻 그들은 우리의 제안을 시답잖게 여겼다. 그들은 우리의 제안을 시덥잖게 여겼다. '시답잖다'는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어떤 것이 보잘것없어 만족스럽지 못함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형용사로는 '시답잖은'과 같이 활용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유의어로는 '시원찮다, 못마땅하다, 같잖다'가 있습니다. 이들과 유사한 뜻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생.. 2022. 12. 13.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